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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비방도 유머러스하게 합시다.<BR>감정 상하지 않게 당사자들을 직접 거명하지 않고 돌려서 말하면 되겠지요.<BR>암튼, 지재식집행부에 대해서는 철저히 깨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.<BR>잃어버린 12년,9년,6년들을 이야기 하는데 <BR>저는 너무나 잃어버린 6년이라 규정하고 싶습니다. <BR>중앙후보가 기호4번까지 등록 했다고 하는데 현장조직이 많이 늘어나면 좋은 현상입니다.<BR>선거 이후에도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공약과 출마의 변에서 언급한 대로 실천하길 바랍니다.<BR>지재식집행부가 밀고 있는 후보를 제외하고는 정확히 검증할 단계는 아직은 아닌것 같아<BR>그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<BR> 조합원들을 피멍들게 한 지재식집행부와 현재에도 그들이 밀고 있는 후보들은 다시는<BR> 노동조합 간부를 해서는 안 될 자들입니다.<BR>지난, 6년동안 정말 죽을맛 아니었나요.<BR>어디, 노동조합이 존재했나요.<BR>가급적이면 동지들도 지난 과거 10여년전까지 들춰내기 보다는 쉽게 지난 6년의 지재식집행부의<BR>행태와 지금 그들이 밀고 있는 후보에 대해 명확히 검증했으면 좋겠습니다.<BR>세월이 많이 지난 과거를 꺼내면 잘 모르거든요.<BR>동지들에게 제안합니다.<BR>너무나 잃어버린 지난 6년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?<BR>쉽게 표현하면 민주동지회와 지재식집행부에서 미는 후보의 대결구도로 압축 되겠네요.<BR></P> <P> </P> <P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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